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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정연 “전문건설 하반기도 수익성 부진” 전망

유진M&A 0 76

건설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공사비 급등 영향이 이어지면서 경기 회복세가 지연될 것이란 분석이다. 전문건설시장 역시 물량 증가로 계약액은 늘겠으나 생산요소 가격 급등 등으로 체감경기는 나빠질 것으로 관측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30일 발간한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건설 경기는 전방위적 건설 인플레이션으로 회복세가 지연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하반기 건설경기는 공사비 급등 영향으로 회복세가 더디게 진행되면서 연간 건설투자 하향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당초 2022년 건설경기는 상승·회복요인이 둔화·하강요인에 비해 크다고 판단해 회복세를 예상했다”며 “그러나 상반기 건설시장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고 하반기 역시 건설공사비 급등 영향 등이 이어져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하반기 건설경기는 부진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고, 2023년 이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전문의 경우 상반기와 유사한 기조가 유지되면서 계약액 자체는 증가하겠지만 경기 체감도는 매우 낮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올 하반기 계약액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자재비, 노무비 등의 급등과 분쟁, 소송 등이 늘 것으로 보여 수익성은 부진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주택시장은 수급심리 안정으로 하반기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기조가 유지되고 있으며 금리상승 등으로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된 측면에서 주택시장은 지속적으로 안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남태규 기자] news01@kos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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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http://www.koscaj.com) 

-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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